본문 바로가기
개척 임무/제4장 - 앰포리어스

스타레일 앰포리어스 개척 임무 (3.3 패치) - 여명이 틀 무렵의 추락

by 회색둥이 2025. 5. 28.

줄거리 개요

주인공은 황금의 후예의 제안으로 「세월」의 시련을 받아들였지만, 자신이 앰포리어스에 발을 들였을 당시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빼앗긴 미래를 되찾기 위해 일행은 발걸음을 재촉하여 「죽음」의 티탄 타나토스의 흔적을 찾는다


한편, 깨달음의 나무 정원의 일곱 현인 아낙사는 금실의 감시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원로원의 보호를 요청한다. 원로원의 신뢰를 얻은 후, 그는 자신의 몸속에 깃든 「이성」의 티탄 세르세스와 함께 절벽에 올라 「부세」의 티탄 케팔을 알현한다


저승 입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카스토리스는 부득이 원로원에 「불을 쫓는 여정 중단」에 대한 의제를 제출하도록 하고, 반신 사이퍼의 도움을 받아 용해 고성•스틱시아로 향한다


카스토리스는 죽음의 용•폴룩스를 연성해 내고 용을 타고 저승으로 와 「죽음」의 티탄 타나토스를 만난다. 그곳에서 티탄의 불씨와 빼앗긴 미래를 전부 되찾고 앰포리어스의 생사윤회는 다시 질서를 회복한다


아낙사의 영혼은 저승에서 카스토리스를 만나, 창세의 가설을 증명한다. 그는 시민 총회에서 결정적인 한 표를 던지고 신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권력 찬탈에 대한 원로원의 야심을 좌절시키며, 「불을 쫓는 여정」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한다


세르세스[이성의 티탄]의 불씨를 반환한 후, 아낙사의 육신은 완전히 소멸한다. 이렇게 「불을 쫓는 여정」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일행은 하늘을 올려다본다


4장 4막 여명이 틀 무렵의 추락

728x90